리서치 기관인 Nielsen에 따르면 소셜미디어는 소비자들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시 미치는 영향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아시아 퍼시픽 쪽에서는 온라인의 리뷰들이(소셜미디어) 가족, 친구들에 이어서 3번째로 신뢰받는 정보원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특히 전자제품이나 화장품, 자동차 구매에 있어서 특히 두드러진다고 하는데요, 아시아권에서는 구매 결정에 있어서 온라인 리뷰가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은 동일합니다. 하지만 나라에 따라서 똑같은 유형으로 리뷰가 공유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흥미롭게도 아시아권에서 소셜미디어를 통해 가장 긍정적인 리뷰(경험)를 공유하고 있는 나라로 한국이 뽑혔습니다. 그리고 중국은 가장 부정적인 리뷰(경험)를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래는 해당 자료의 차트입니다.
Nielson에서 조사한 소셜미디어 리포트에서 나라별 특징을 정리해보자면 (많아서 한.중.일만;;)
한국
- 한국은 인구대비 소셜미디어에 가장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 나라들 중 하나이다. 그리고 한국의 소셜미디어를 리드하고 있는 사이트는 네이버이다. 네이버는 한국 인터넷 사용인구의 95%가 매달 한 번이라도 접속하는 것으로 나타남.
- 소셜미디어는 이미 한국의 인터넷 사용인구들 사이에 강력한 영항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계속해서 성장중에 있다. (트위터는 2009년 5월 부터 올해까지 1900% 이상의 성장율을 보여주고 있음) 이러한 성장은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 소셜 네트워킹과 6월에 이뤄진 선거이후 더욱 급격한 성장세를 보여주었다.
일본
- 일본의 인터넷 사용인구는 세계에서 가장 열정적인 블로거들이다. 한달에 올라오는 블로그의 포스팅 수는 100만개에 이르며, 이는 어떤 나라보다도 많은 수치다.
- 일본에서 트위터를 사용하는 인구는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이다. 인터넷 사용인구의 약 60%가 트위터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에서의 10%에 해당하는 숫자이다.
중국
- 중국의 인터넷 사용인구는 아시아권에서 가장 부정적인 온라인 리뷰를 많이 작성하고 있으며, 중국에서만 소비자들이 긍정적인 리뷰보다 부정적인 리뷰를 더 많이 공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 62%의 중국 인터넷 사용인구들이 그들의 부정적인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이는 전세계의 41%에 비견 된다.
- 중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소셜미디어 서비스들은 전자게시판(BBS - Bulletin board system)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80% 이상의 소셜미디어 컨텐츠들이 이런 전자게시판에 올라오고 있다고 합니다.
* Nielson에서 제공하는 Asia Pacific Social Media Trend는 이곳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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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샬미디어에 관해 새롭게 생각을 하게 됩니다.
2010/08/04 10:33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세미예님 늘 감사합니다 :)
2010/08/05 00:177월에 닐슨에서 발표한 자료 아닌가요? 오픈된 자료는 되게 길던데...
2010/08/04 22:51네 6월30일 닐슨에서 발표한 아시아퍼시픽 소셜미디어 트렌드 리포트입니다ㅋ
2010/08/05 00:18너무 길어서 한중일만 짧게 발췌했다고 본문에 적어두었습니다^^;; 원문은 포스팅 하단에 링크에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