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ource of inspiraion의 포스팅에서 소셜 네트워크가 새로운 민주주의 모델이 될 수 있을지에 관한 내용이 담긴 영상을 볼 수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우리 사회는 점점 개인주의적이 되어가고, 웹 커뮤니티의 발달로 인해 직접적인 사람과의 사교성은 더 떨어졌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소셜 네트워크의 사용이 젊은 층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현상이며, 젊은 층은 우리 사회의 미래라는 것 입니다.
이들은 단지 정보를 공유하거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소셜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인터넷을 사용하는 이유)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그들 스스로 기술 정치의(Techno-Political) 혁명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수의 웹 2.0 도구들은 우리를 통제하려는 관례나 법규를 물리칠 수 있게 허락해 줄 뿐만 아니라, 우리의 정치적 시스템에 새로운 영역을 추가해주기도 합니다. 솔직히 저는 민주주의와 같은 원론적인 용어를 잘 알지 못 합니다. 하지만 소셜 네트워크 상에서 이러한 것이 민주주의의 힘을 보여주는 게 아닐까 라고 생각한 케이스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만약 당신이 음악 산업에 대한 걱정이 많아 도움을 주고 싶다면? 혹은 음악 산업을 매력적으로 느끼고 싶고 투자를 하고 싶다면? 간단히 소셜 네트워크를 이용하면 됩니다. Slicehepie라는 사이트는 음악 팬들을 검증된 음악 그룹과 연결을 시켜줍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인터넷 사용자들은 자신이 선택한 아티스트의 앨범 녹음 비용을 지불 할 수 있으며, 추후 음반 판매에 따른 수익 중 일부를 보상받게 됩니다.
영국의 축구클럽 Ebbsfleet United는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참여 프로젝트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3만 명의 팬들은 축구 클럽에 관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 그들만의 소셜 네트워크에 접속을 합니다. 그 들 스스로가 공동으로 감독을 자청하며 팀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효율적인 결정을 내리고 있습니다. 검색해보니 국내에서도 많이 알려져 이미 클럽에 가입 하여 팀의 주주로 계시는 분도 있네요.
또 다른 케이스로는 환경 보호단체인 캐나다의 Green Party가 있습니다. 이들은 Wikipedia와 유사한 컨셉의 포털을 런칭하였는데요, 멤버 개개인에게 환경보호에 관한 정치적 협의 사항에 대해 제안 및 쇄신을 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였습니다. Wikipedia와 유사하게 회원들이 언제든지 정책을 수정 할 수 있게 개방해 둔 것이죠.
이런 사례들은 사람들이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민주주의의 일부분으로 참여하기를 원하는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이는 곧 미래 사회의 힘은 현재의 힘과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점차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다양한 민주주의 사례들이 많이 나타난다면, 이는 곧 국민의 생활에서 국가의 역할을 재 정립 되고 있다는 걸 말해주는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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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대한민국이 민주국가? 외계에서 왔니?
Tracked from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삭제부제: 민주주의에 기본이 무엇인가? 바로 평등이다. 그리고 언론의 자유, 집회의 자유이다. 재벌이 언론사를 운영하는 게 무엇이 문제냐고 하는데, 현 상황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나오는 얘기이다. 현재 상황은 조중동 이하 거의 모든 신문과 방송에서 시민의 대변이 아닌, 재벌과 상위 1%만을 위한 편파·왜곡보도를 일삼고 있다. 문제는 그것을 전혀 모르기 때문에 그런 물타기이자 논지 흐리기에 언제나 시민은 속는데도 자신은 절대 속지 않는다고 외치는..
2009/08/10 16:55









쥔장께서는 확실히 자신의 생각을 결론 내리지 않으셨는데요, 제 생각은 앞으로는 전 세계가 단일 직접 민주주의의 궤도 안에서 세계 시민 민주주의의 발현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인터넷으로 인해서 가능 하리라는 추측이지요...지금 당장은 단지 추측에 불과할 뿐이지만서도 이러한 pace 로 꾸준히만 진행이 된다면 기능하리라는 생각이예요...사실,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고요...한 개의 파스폴트로 전 세계를 한 국가처럼 들락거릴 수 있겠고 하나의 통화 체계로 환전의 골치없이 사용할 수 있겠고 말이지요...대통령도 필요없고 장관도 필요없고요, 필요할때마다 해쳐모여로 각기 놓인 자리에서 연결만 해주면 되고요...그렇게 되면, 마케팅이나 광고의 효과도 극대화할 수도 있지 않겠어요?...^^
2009/08/10 15:26그냥, 뻘소리 한 번 해봤읍니당...
제 블로그이긴 하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해박하신 분들도 많고 저도 이러이러하다! 라고 결론을 내릴만큼 잘 알지도, 사례 연구를 해보지도 않아서 쉽사리 결론을 짓기가 어렵네요^^ (변명이라면 변명이겠죠;) 개인적으로는 전 세계가 하나로 묶이는 생각은 조금 반대에요. 싫어서 반대라기 보다 뭔가 낭만이 없다고나 할까요?ㅋ 그나라 고유의 화폐를 구경하는 일, 패스포트에 방문국가의 도장을 남기는 일 등등..
2009/08/10 16:04이래서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가 주목받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ㅋ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잘보고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2009/08/10 16:22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미예님 :)
2009/08/10 17:03비밀댓글입니다
2009/08/10 16:22진작부터 RSS 구독하고 있었습니다^^ 자주 뵈요 :)
2009/08/10 17:03소셜네트워크를 정확하게 제가 이해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2009/08/10 23:35좋은 것이라는 건 알겠군요..! 어렴풋이 무엇인지 느낌은 옵니다..
+.+ 위의 축구클럽의 사례는 참 재미있네요..
울 나라에도 이런 네트워크가 활발해졌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이미 하고 있나요?)
원래 남의 떡이 커보인다고 다른나라의 사례들만 쓰다보니 국내의 네트워크를 간과한 경향이 있네요^^ 국내에도 휼륭한 네트워크를 구축한 서비스들이 많습니다 :)
2009/08/11 09:19아참!!! 링크 새창보기 플러그인 걸어주시면 안될까요!!! +.+
2009/08/10 23:36링크 새창보기 플러그인이 있나요? 댓글보구 플러그인에서 찾아봤는데 보이지가 않네요..ㅠㅠ 아니면 Live Writer로 작성해서 플러그인이 먹히지 않는걸까요^^;;
2009/08/11 09:20아!
2009/08/11 13:36집에 가서 알아보겠습니다!!
플러그인으로는 없는 듯 하네요 ㅠㅠ
링크삽입 시 바로 새창보기 가 있지 않나요??
아 그렇군요^^ 제가 티스토리로 포스팅 작성을 안해서 그런가봐요 :) 포스팅 본문 우측하단에 써 있듯이 Windows Live Writer로 작성해서 블로그로 전송해버리는지라.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링크시 새창으로 열리는 태그를 작성할때 넣어야겠어요ㅋ
2009/08/11 14:46영국 축구 클럽과 캐나다의 환경보호 단체 사례는 귀감이 되는군요.
2009/08/11 11:51사람들은 모이길 좋아하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소통하는걸 즐기는 것 같아요.
그 안에서 나타나는 이야기들을 공유하는 재미!
그게 온라인이던 오프라인이던 소셜네트워크의 힘이 아닐까 생각해 봤습니다.
향후에는 정치도 민주주의도 지금과는 판이하게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겠지요?
SNS의 영향력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도 자못 궁금합니다!
Maxmedic님 비오는 화요일이네요~
즐겁게 보내세요!^^
아유~ 요 며칠 블로그를 잘 안하다보니 답글이 상당히 많이 늦었네요. 죄송해요ㅠ
2009/08/17 01:04이야기를 공유하는 재미에 도로시님과 저 사이의 댓글도 해당이 되는거겠죠?ㅋ 늘 좋은댓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