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서 WB500을 출시하면서 해외에서 시행한 광고입니다. 해외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상당히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영상인데 저도 보면서 그 아이디어에 상당히 놀랐습니다. 상당히 위트있게 제작된 이 영상은 단순히 바이럴만을 일으키는것이 아니라 영상 중간중간 제품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온 배를 찍는 장면에서 화각이 좁아 다 나오지 않자 렌즈를 24mm로 바꿔 적습니다. 24mm 광각이라는 것을 표현한거죠. 그리고 바퀴벌레를 줌 하는 장면에서 줌이 끝까지 되지 않자 이번에는 10x(10배줌)으로 바꿔 적습니다. 이러한 일상에서 카메라를 찍다보면 겪게되는 문제해결 과정속에서 소비자들에게 센스있게 제품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삼성에서 WB500을 출시하면서 내세운 세계 최초 24mm 광각과 10배줌을 지원하는 컴팩트 카메라라는 점을 역시 부각되는 결과도 낳게되겠구요.
(물론 Fact에 대해서는 다른 카메라가 24mm광각을 먼저 출시하였다 등등 여러 이야기가 있는거 같습니다만..)
(물론 Fact에 대해서는 다른 카메라가 24mm광각을 먼저 출시하였다 등등 여러 이야기가 있는거 같습니다만..)
마지막에 종이카메라에 삼성이라는 로고와 WB500 이라는 모델명을 새겨넣음을 해서 확실하게 강조를 합니다. 그리고 실제 제품을 끝에 공개함으로써 "wb500이 뭐지?" 라는 궁금증을 해소
시키며 영상은 마무리됩니다. 예전 옴니아 언박싱(Unboxing)영상도 그렇고 삼성의 해외 프로모션 영상들은 아주 참신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scc를 활용한 바이럴 마케팅으로 진행한 삼성 카메라 광고였죠
2009/03/28 08:49하지만 상품에 대한 지나친 홍보로 인해 고 퀄리티의 마케팅임에도 불구하고
그닥 많은 호응을 얻지는 못했습니다.
돈낭비였단거죠 ㅎㅎ
요즘 scc를 활용한 사례들이 많네요. 아무래도 ucc의 활성화 때문인거 같은데 창의적인 영상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2009/03/30 22:42이번 영상의 경우 상품이 지나치게 나와버려서 외면 받았나보네요^^;; 역시 scc가 ccc란걸 알아버리면 소비자들은 광고로 치부해버려서일까요?ㅋ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