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이 서비스는 상당히 많은 사용자들을 끌어모았습니다. 실내에서 쓰던 무선 인터넷을 휴대폰에 담아서 밖에서도 할 수 있으니.. 거기다가 다양한 형식의 오피스파일의 지원으로 업무보조의 역할도 어느정도 커버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 동안 줄기차게 풀 브라우징 광고가 나왔습니다. 그 시작은 Oz가 끊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뒤를 이어서 Show, T 등이 뛰어들며 대대적인 광고(홍보)전에 들어갑니다. 특히 물량의 SKT 경우 상당히 많은 풀브라우징 광고를 되고송의 시리즈로 내보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공통점이 대부분 풀브라우징 화면을 보여줄때 네이버를 보여주었다는 점입니다. (Oz는 여러 포털을 번갈아 출연시켰습니다) KTF나 LGT의 경우엔 자사 소유의 유명한 포탈이 없다손 치더라도 SKT의 경우에는 엠파스, 네이트, 싸이월드를 가지고선 풀브라우징 광고에 네이버만 내보냈다는게 조금은 아이러니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네이버' 라는 보편적인 인식 때문에 공통적으로 네이버를 광고에 내세웠지만 SKT는 하다못해 싸이월드라도 끼워넣었으면 엄한 포탈사이트 홍보보다는 제 식구 홍보에 도움이 되었을텐데요..
그래서 SKT는 "제 식구라도 풀브라우징 마케팅에 필요가 없으면 과감하게 버리고 다른 동네 식구를 가지고 마케팅을 하는구나. 차가운 도시 남자의 이미지인걸?" 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최근 홍보사진에는 미니 싸이월드가..
...SKT가 잠시 착각하고 네이버로만 홍보를 했었나봅니다. 자사가 가진 포털 역시 네이버 못지 않은 힘을 가지고 있는데 철저히 배제하였으니깐요. 풀브라우징 시장이 점점 확장 되어감과 동시에 PC상의 네이버의 점유율이 모바일에까지 이어지는데에 큰 도움을 준 셈이 되겠습니다. 새로운 브라우징 환경에서 네이버를 누르고 자사 포털의 힘을 더욱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멀어지지 않았나 싶어서 아쉽습니다.
...SKT가 잠시 착각하고 네이버로만 홍보를 했었나봅니다. 자사가 가진 포털 역시 네이버 못지 않은 힘을 가지고 있는데 철저히 배제하였으니깐요. 풀브라우징 시장이 점점 확장 되어감과 동시에 PC상의 네이버의 점유율이 모바일에까지 이어지는데에 큰 도움을 준 셈이 되겠습니다. 새로운 브라우징 환경에서 네이버를 누르고 자사 포털의 힘을 더욱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멀어지지 않았나 싶어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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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인터넷 서비스에서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되나요? 싸이네는 윈도우에서도 이것저것 깔라고 시키던데... 뭐, 된다해도 안쓰지만요:)...(작은 화면 따위!(아니, 그보다는 요금...))
2009/01/05 18:11앗. 오랫만이에요 해파리님 :)
2009/01/05 19:28모바일용 미니 싸이월드가 있더라구요. 휴대폰의 작은 화면에 맞게 크기를 조금 축소시켰다고 보면 될듯.
우리나라는 모바일 서비스는 좋은 서비스를 개발해놓아도 통신사의 데이터 요금 때문에 발전을 못할지도,ㅠ
차가운 도시 남자 풋!ㅋㅋ
2009/01/06 23:04아 말이 아주 쫀득 쫀득!
이말 은근히 좋아한다?ㅋ
2009/01/06 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