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Student Partners 'Personal' Project Vol.3
가슴 마케팅.
가슴 마케팅이란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여 감동을 주는 것을 뜻 한다. 즉 흔히 말하는 감성 마케팅을 말 하는 것이지, 옆의 사진의 인물처럼 자신의 가슴을 논란의 중심에 올리며 마케팅하는 그런게 아니다-_-;
(저 분은 정치나, 연예계에서 자주 쓰는 블랙 마케팅을 사용 한 것. 블랙 마케팅은 '화가 바뀌어 도리어 복이 된다'는 전화위복과 비슷한 맥으로 위기상황이 오히려 홍보효과로 바뀐다는 마케팅 용어. 가슴 크기가 논란이 되자 그걸 기회로 직접 수영장에서 기자를 불러서 해명까지 하며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근데..그래서 성공했던가-_-a)
과거에 제품의 기능적 특징이나 서비스, 기술 혁신에만 관심이 쏠렸던 마케팅이 이제는 이러한 이성 마케팅을 벗어나 소비자의 감성에 어필하는 체험적 마케팅인 감성 마케팅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소비자는 이제 단순히 이성적이고 합리적 기준으로만 상품을 선택하지 않는다. 그들은 상품을 선택함으로써 심리적, 정신적으로 만족을 얻기를 원한다.
최근 GS 칼텍스의 착한기름 광고는 소비자들의 이러한 점을 잘 반영한 감성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다. 기름이라는 매개체를 단순히 차가 가기 위해 필요한 이성적인 요소가 아닌, 군대간 아들을 만나러 가기 위해 필요한 감성적인 요소로 바꾼 것. 그리고 최대한 문근영이라는 스타에 시선이 집중되는 걸 막기위해 일반인을 모델로 내세우며, 그들에게 시선을 집중케 한다. 거기다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거의 한번 쯤은 가족 혹은 남자친구를 (혹~시 만약에 여자친구도-_-) 군대에 보내는 경험을 한다. 이 처럼 이 광고는 국민의 보편적인 경험을 이끌어내서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이 처럼 소비자의 변화에 맞혀 마케팅 전략을 짜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소비자에게 감동을 줬던 마케팅의 사례 중 특히 오감을 이용한 것은 주목 할만 하다. 감성마케팅의 하위를 분류하자면 감각 마케팅, 문화 마케팅, 감동 마케팅이 있는데, 그 중에서 오감은 감각마케팅에 해당한다. 인간이 느끼는 감각기관은 각기 다르지만 상호 반응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어 먹지 않아도 눈으로 맛을 느끼고 실제 온도 변화가 없어도 색채자극에 따라 온도감이나 맥박, 호흡 등 중추신경계를 자극해 인체의 여러 기관을 자극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향기로 유혹한다. 향기마케팅
미국 중고차 업소에서는 고객에게 차를 선보이기 직전, 마지막 단계로 꼭 뉴 카 센트(New Car Scent), 즉 새 차 향이 나는 방향제를 뿌리고 있다. 실제로 새 차 향은 고객이 중고차를 구매하는 욕구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
백화점에서는 개점 전 1층 에스컬레이터 입구에 고급 분위기의 샤넬넘버5나 랑콤 향수를 뿌려놓는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이는 매출이 가장 높은 2층 고급 여성 의류 매장으로 고객들을 유치하기 위한 향기 마케팅 전략의 하나다.
소니사는 여성 고객을 공략하기 위해 향기 컨설팅 업체인 센트에어(Scentair)에 향기 컨설팅을 의뢰했다. 센트에어는 1,500가지 아로마 오일을 조사해 소니와 가장 잘 어울리는 혼합 향 5가지를 개발했고, 이 개발된 향은 현재 미국 내 37군데 소니 매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삼성전자도 가전업체로서 편안한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뉴욕 맨해튼 중심가의 삼성 체험관에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삼성 브랜드 향을 뿌리고 있다.
청각을 활용하라. 소리마케팅
백화점에서는 주말, 세일 등으로 붐빌 때는 고객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 빠른 템포의 음악, 고객이 적은 평일에는 느긋하고 조용한 발라드풍 음악을 들려준다. 재미있는 것은 매출이 영 신통치 않을 때는 장송곡에 가까운 슬픔 음악을 틀기도 한다고 한다. 왜냐하면 마음뭔가를 하고 싶은 심리상태가 되고 그게 구매욕구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음악마케팅의 기법은 계절,이 착 가라앉고 공허감에 빠지면 자신을 위해 요일, 날씨, 시간에 따라 다양하게 개발되어 있다.
삼성전자 역시 보드로를 출시하며 미각 마케팅을 하였다. 이 행사는 블루와 와인 컬러를 제품 하단에 적용해 붉은 포도주가 담긴 와인잔의 모습을 형상화한 명품 LCD TV '보르도'의 감각적 디자인을 알리기 위해 실시하였다.
독특한 병으로 유명한 코카콜라는 1915년 디자이너 얼딘에게 어둠 속에서도 촉감으로 알 수 있는 병을 디자인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래서 탄생된 것이 현재의 여체의 곡선 모양이다. 이 독특한 병모양의 디자인으로 누구나 한번쯤 손으로 만지거나 잡고 싶어 하며 더 나아가 탄산음료의 시원함을 느끼고 싶은 욕구를 자극한다. 최근 시원하게 코카콜라를 따서 마시는 CF의 경우, 코카콜라가 모든 감각적 이미지가 다 동원된 CF이다.(여기서 촉각 이미지는 병을 잡을 때 시원하여 놀라는 부분.) 그리고 더 나아가서 코카콜라는 병 디자인의 촉감을 통해 고객에게 코카콜라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달해 주고 있다.
촉각 마케팅은 예~전에 포스팅 했던 http://maxmedic.tistory.com/78 요놈을 따라 올 자는 아직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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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줄의 제목이랑 사진보고 뭔가 했네..-_-;;;;;;;
2008/10/01 19:49내용 읽어보고 이해했어..ㅎㅎ
멋진 포스팅인 듯.. 많이 배우고 감 :D
살짝 낚시의 목적도..-_-;;
2008/10/01 21:17내용이 이해가 간다니 다행입니다 형님,ㅠㅠ
저도 형님 포스트 동안? 잘 보았습니다. 동안은 나에게 머나먼 이야기.
가슴마케팅...ㅋㅋㅋ
2008/10/02 10:02뭔가 했네...ㅋㅋ
형님!ㅋ 낚이셨다면 죄송합니다~ㅋ
2008/10/02 17:51생각보다 효과가-_-;;
오오! 감성마케팅에 나도 관심있었는데.
2008/10/02 11:40포스팅 진짜 잘했네~ 짱! ㅎㅎㅎㅎ
잘하긴 무슨,ㅠ 너만 하겠느뇨!ㅋ
2008/10/02 17:51감성마케팅 너무 진부할까 싶어서 고민했는데 잘 봐주어서 고마워,ㅋ
쿠쿠^^ 낚시성이 조큼 있는뎁쇼^^
2008/10/02 16:11근데 저 이지혜(?) 가슴사진은 어째 쫌.. 합성같기도하고.. 잘못찍은것 같기도하고..
같은여자로써 한참 + 뚫어지게 쳐다봤슴다.. 아마 모니터에 구멍이 날찌도 모르겠.. 쿨럭!
(아~ 그렇다고 호박 = 뵨태 아니야용.. 흐어어어엉!)
으흐흐~ 역시 호박님,ㅋ 꿰뚫어보시는군요,ㅋ
2008/10/02 17:52....제가 포스팅하면서도 그렇게 열심히 쳐다본 적이 없어서 잘..-_-;;;;
아뇨 전 변태라고 한 적이 없..도둑이 제 발 저리.. (퍽)
이와중에 이지혜 가슴이쁘다는 ㅎㅎㅎ 어쨋든 신기한 마케팅 - 요즘엔 별걸로 다 마케팅을 하네요:) 좋은거 같아요
2008/10/03 16:59역시 본문보다 사진이 더 관심을,ㅠ
2008/10/04 11:30소비자들이 그만큼 까다로워졌다고 볼 수 있을까요?:)